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언약을 선포하심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언약을 선포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기위해 계명과 율법을 주셨다.
그래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시고 40일 동안 주야로 함께하셨다.

모세가 산으로 올라가자,
엿새 동안 구름이 산으로 덮였다.
일곱째 날이 되어서야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들어오게하셨다.

그래서 모세는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40일 동안 밤낮으로 함께하였다.

홍해를 건너고, 언약체결을 한다음 돌판에 새긴 언약과 함께 앞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의 교제를 위해서 이렇게 모세와 함께하는 것이다.

애굽 군대를 무찌르고 홍해를 건넌 권능으로..

이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이 언약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 이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그가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제자들을 불러 마을의 나귀,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를 끌어 오라고 하셨다.
이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라 함은 전혀 새로운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셨고 그를 알아본 백성들은 호산나 외치며 왕의 오심을 기뻐하며 찬송했다.

이렇게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시고 성전의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곧 나오셨다.

모세는 40일 동안 여호와하나님과 함께 시내산에서
거하며 앞으로의 나라를 준비하였는데 말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전 성전의 영광을 폐하고 자기 몸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사 새로운 성전, 다시는 쇄하지 않는 성전을 지으려 하심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행하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부활하셔서 그 부활의 영광, 권능으로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셨다.

모세는 땅에 지은, 땅의 생명으로, 땅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속한, 하늘의 생명 곧 절대로 쇄하지 않는 영광으로 이 제자들과 함께하셨고,
이제, 그 영광이 교회에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함께하신다.

그 영광으로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성전된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부활의 빛을 보이며 살아간다.

죄에 속하여서 항상 불화가운데에 있고, 죽음과 악의 권세를 두려워 하며 세상의 것을 쫓아 살던 우리를 빛가운데로 옮기시사 언제나 그 부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신다.

화평치 못할 때, 고난 가운데에 있어 낙심하려 할 때에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생각하게 하셔서 우리를 빛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교회의 낮은 형제를 돌아보게 하신다.
의에 속한 아들이 되게 하신다.

이를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셔서 부활의 영광을 얻으셨으니, 그를 따르는 우리또한 그분의 부활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으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항상 주의 말씀듣기를 사모하고 기도함을 힘써야겠다.

 

마가복음 묵상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성전을 깨끝케 하신 후에 무화과 나무가 마른 것을 비유로 설명하심으로 하나님 나라,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나라에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것 인지,
그 권능을 어떻게 누릴 것인지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 새 출애굽의 나라의 정책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나라는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왕의 나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 더이상 죄의 권세가 가로막혀 있지 않은 죄의 산을 바다로 던지우는 나라이다.

그렇게 이전의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제사장처럼 죽음을 두려워하고, 죄로인해 함께할 수 없는 이방인이 있었던 그런 나라가 아닌,
그 죄를 용서하시고 깨끝케 하신 왕의 권세로 세운 나라를 말씀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이들은 모세가 이전에 세운 율법을 말하며 땅의 생명이 끊어짐을 어찌하며, 저희가 부활할 때에 결혼 언약이 어찌될 것을 예수님께 물었다.

이들은 부활이 없다 믿었고 그저 모세의 율법만을 아는 자들이였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생명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여, 땅의 생명을 어떻게 보전할지만 고민하였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언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모세에게 언약을 기록한 돌판을 주겠다 하시며 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모세가 40일 동안 함께하시면서 성전을 지을 식양과 그 성전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날 규례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말씀하시기를 마치신 후 모세에게 돌판을 주신다.

그 돌판 주심의 사이에서 성전을 짓는 것과 그 성전에서의 행함을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성전이 그저 금과 은으로 치장된 아름다운 성전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그 함께 언약한 것으로 교제하고 생명을 얻는 그런 성전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 성전을 짓는 식양을 말씀하시면서, 물두멍을 만들어서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수족을 씻으라고 하셨다.
이는 그들이 죽기를 면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제사장들의 직무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로써 생명을 누리게 함이다.
그렇게 나아갈 때에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고 나아간다.
이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이 물두멍을 만드는 놋은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의 거울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든 물두멍에서 제사장 자신을 정결케하고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죽기를 면하기 위하여 이렇게 두려움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예수님께 질문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하여서 질문한 것이다.
그 상속자는 어떻게 되느냐고.

구약의 유대인들에게는 땅의 생명이 전부였기 때문에 이것이 무척이나 중요했을 것이다.
아직 부활의 생명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죄인을 용서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사, 그 애굽에 종되어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강한손으로 구원하여 출애굽하게한 여호와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교제하고 생명을 누리게 하기위하여서 모세를 통해 백성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율법을 새긴 돌판을 주시기 위해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 율법으로 교제를 나누는 성소, 회막을 지을 식양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
또 제사장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올 때에 어떻게 나아올지를 규례로 말씀하시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그것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에서 끊어진다 하셨다.

이 출애굽기 말씀에서 그 모든 것을 기록한 후에, 이제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돌판을 주심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기록하신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
이렇게 주심은 말로 언약한 것을 돌판에 기록함으로 확실히 세워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돌판에 기록함은 그 언약이 없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기록된 돌판은 이스라엘 백성이 건축한 하나님의 성소에 보관되고, 모세가 그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 뜻을 따른다.

그리고 다윗과 솔로몬의 성전에도 항상 함께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다.

이 돌판과 함께한다는 것은 그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을 항상 지키고 그분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기 위해 돌판에 언약을 기록해주셨다.

그러나 모세가 돌판을 받아 시내산에서 내려가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춤추고 있었다.

이 모습에 노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돌판을 깨어버렸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푸심으로 두번째 돌판을 써주셨다.

이 돌판과 함께하는 이스라엘의 성소는 가나안 예루살렘 성전으로 완성되었다.
그 성전은 이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되어서 이방인이 들어오는 그 성전으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성전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이 있어서 그 성전을 더럽히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시고 그렇게 성전을 세우라고, 하나님의 언약과 함께하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욕심을 채우는 곳으로 만들어서 결국에는 아들의 나라를 부인함으로 죄를 저질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심으로, 성전이 무너지고 새 성전이 일어날 것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이제 열매맺지 못한 옛 성전이 무너지고 새로운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언약된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전을 세우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환란이 있을 것이나,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이전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돌판에 새기신 언약도 그저 말로 한 언약보다는 확실하고 오랫동안 보존되는 언약이다.

하지만 그 언약은 솔로몬과 그 자손들의 범죄함으로 무너졌다.

이 무너진 언약에서 그 말씀을 확실히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했던 남은 자들에게 영원한 나라를 언약하셨다.

그래서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신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이 땅위에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로 인하여 세상에서 낮아지고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왕으로 오셔서 그 나라를 전파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래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병자들을 치료하시고 가난한 자들을 감싸심으로,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

그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죽으시고 삼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심으로 그 구원을 직접 보이셨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 자에게 항상 함께하신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서 함께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매일의 삶이 세상과의 싸움이다.
때로는 세상에 치이기도 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박해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러므로 끝없이 낮아지기도 하고, 뜻 하지 않은 비난과 욕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예수님의 뜻을 따름으로 그 부활하신 영광으로 우리는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

그렇게 배반을 당하시고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이신 후로는 제자들이 절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 하였다.
그리하여 그 제자들은 모두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굴하지 않고 견디었다.

우리는 예수님과 그를 따른 제자들처럼,
이제는 돌판의 언약이 아닌 그보다 더 견고한 하나님의 아들로써 항상 존재하는 말씀을 받았으니,
그것을 굳게 잡아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백성이 되어야겠다.

어떠한 환상과 꿈보다 더 확실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고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희가 굳게 잡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전의 이스라엘 백성은 돌판에 기록된 언약을 받았으나 그것을 신실히 지키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내침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써 이 만민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희가 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그분의 행하심을 잘 알고 그 행하심대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이 공동체 안에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이 있을 때 더욱 더 서로 격려하고 사랑함으로 그 고난 이겨나갈 수 있게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화평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항상 우리가운데 화평의 검을 주시는 예수님이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이 영원한 언약,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언약을 주셨으니
이것을 굳게 잡고 믿음으로 견고히 설 수 있도록 정말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백성으로 주님의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항상 인도해주시고 힘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다(출 32:1-35)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다(출 32:1-35)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심으로 그 권능을 나타내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반석에서 나오는 물로 생명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 나라로 세우려는 그 언약을 세우시사 함께하시기 위하여 그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새긴 돌판을 모세에게 주시기 위하여 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 40일 동안 그 새 언약으로 함께하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성소를 지을 식양과 그곳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안식일에 대한 규례를 말씀하셨다.

모두 그 여호와 하나님과 제사장 나라인 이스라엘 백성사이의 언약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모세에게 이르신 후 그 언약을 돌판에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기록하셔서 모세에게 주신다.

그런데 산 아래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죽은 줄로 알고서 애굽에서 나올 때 가져온 전리품 곧 자기들의 금을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백성들이 부패함을 이르셨다.
그들을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 하시고, 노하셔서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이스라엘 자손, 곧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사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였다, 만일 그러하지 않는다면 모세 자신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하였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진멸하시지 아니하셨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중 아래에서 뛰놀며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다.
모세가 이를 들으니 이것은 승전가도 아니고 패하여 슬퍼하는 노래도 아니라고 하였다.
그 가까이 가서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와 함께 뛰놀며 춤추며 노래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노한 모세는 손에 든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려버렸다.
이스라엘 백성의 반역함으로 언약이 파괴된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는 그 백성의 지도자인 아론에게 추궁하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방자하게 하였느냐고 하였다.
그리고 여호와께 속한 자들, 곧 레위 자손들을 불러 자기 형제와 자기 아들 자기 친구를 죽이라 하였다.

이로써, 하나님을 배역한 자들을 죽임으로 레위 자손들은 하나님께 그 헌신을 보였다.
하나님의 언약을 위해 자기의 아들까지 죽게 한 것이다.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반역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지 아니하시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응하실때에는 그 보응함을 보이실 것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함으로 이스라엘의 자손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 이는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라 하셨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게 하신 언약과 같이 오셔서 자기 몸을 십자가에 기꺼이 버리심으로 그 구원을 이루셨다.

마가복음 14장에 죄인들과 귀신들린 자들과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그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자들과 그와 반대로 예수님께 자기 모든 것을 드려 헌신하는 여인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잡아 죽이기 위하여 그 방도를 찾으나, 곧 유월절과 무교절이 다가오므로 명절에는 하지말자, 민란이 날까 하노라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인이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알고 미리 준비한 것이다.
이 향유는 300데나리온의 가치가 있는 향유였다.

그 옆에 있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어찌하여 그것을 낭비하느냐고 하였다.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책망한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 하셨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그들과 함께 있으니, 언제나 도울 수 있지만 예수님은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기록된 말씀으로, 유다가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가 팔겠다고 약속하였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이 자기의 땅의 나라를 구할 왕이라 생각하여 따른 자였다.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장례를 준비한 여인을 책망한 자들은 그저 예수님의 죽으심보다도 그저 땅의 재물로 인해 가난한 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였다.

그리고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땅의 욕심을 위해서 그 아들로 오신 하늘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였다.
모두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역하는 자들이다.
마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전에 섬기던 애굽의 신들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새 나라를 선포하셨는데 이전의 것으로 자꾸 돌아가려 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장례를 준비한 그 여인,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죄중에 있던 자신을 구원하심을 알았고
그 분께서 임하시는 나라가 이 땅의 나라가 아닌 하늘의 나라임을 알았다.
그래서 그 땅의 소유를 모두 팔아서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다.

이런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고 부활 하신 후 가장 먼저 보이셨다.

이토록 정결하게 예물을 드린 막달라 마리아에게 그 부활하신 권능을 가장 처음 보이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임한 권능은 땅의 권능이 아니다..
하늘의 왕으로 임하신 땅의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신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땅의 것을 버리고 하늘의 귀한 보화를 사라고 하셨다.
땅의 재물을 형제에게 나눔으로 하늘의 보화를 쌓으라고 하셨다.

교회는 그저 땅의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곳이 아니다,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는 곳도 아니다.
세상의 나라가 견고하게 되고, 그 정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이 하늘의 권세 가진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한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며 그 나라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아직 예수님의 부활을 보지 못한 백성들은 그 어리석음으로 땅의 것을 쫓으며 땅의 것때문에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지만,
그 분의 부활의 권능을 말씀을 통해서 보고 듣는 우리,
그리고 그 이름으로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고 듣는 우리는 더이상 땅의 것을 쫓아 그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해서는 안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보내신 그 성령으로 함께하시니 항상 우리 공동체를 붙드시고 지키실 것이다.
우리는 그 공동체의 견고함을 위해서 우리 소유를 모두 팔아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
땅의 것은 모두 폐하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 처럼, 네 형제를 사랑하라.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 처럼 네 형제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하셨다.

나 자신을 만을 위한 사랑이 아닌 정말로 믿음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형제자매를 위하여서 더욱 사랑하고 돌아보기를 기도드려야겠다.

여호와께서 언약을 새롭게 세우시다(출 33:1-34:28)

여호와께서 언약을 새롭게 세우시다(출 33:1-34:28)

여호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세우시기 위하여 서로 언약을 맺고 우리가 여호와의 율법을 준행하겠나이다 라는 언약체결을 한 후 모세가 그 언약서인 돌판을 받기위하여 시내산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모세와 여호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함께 거할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신 그 언약위에 지어질 성소와 그곳에 하나님과 교제할 때의 규례,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돌판을 써서 모세에게 주신다.
그런데 그런 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 하여 진노하시고 멸하겠다고 하셨으나 모세와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 곧 레위 자손의 헌신을 보시고,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진중에 나갈때에 금고리와 치장한 것들을 빼놓으라고 하셨다.
이 금고리는 이스라엘이 출애굽할때에 그 승리한 전리품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였으므로 이것들을 내려놓고 슬픔중에 나아간다.
이렇게 나아가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함께하지 않으심으로 모세가 아뢰어서 긍휼을 베푸셨다.
다시 그 영광을 보이심으로 나는 천대까지 용서하는 여호와라 선포하셨다.
모세는 다시 사십일 동안 금식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여 새 언약을 세웠다.
자기의 생명을 걸고 나아갔다.

모세의 백성에 대한 간구함으로 그 백성의 범죄함에도 불구하고 더 큰 은총을 보이셨다.
이전에는 가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보이셨으나 이제는 모세 앞에 가시고 등을 보이심으로 더욱 가까운 관계로 모세를 대하셨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더욱 가까워진 관계와 새 이름으로 언약하시고 그 언약하실때에 이 새 이적을 모든 백성에게 행하리라고 하셨다.
이것을 모든 백성이 볼 것이니, 그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알고 행하실 일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새 언약으로 맺은 관계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지날때에 그 이방 족속을 모두 멸하실 것이다.
이로써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그 구원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행하신 이적을 보고도 부인하는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인과응보를 보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면서 경고하시기를 그 족속들과 연을 맺지
말라고 하셨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족쇄가되어서 넘어지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백성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여서 그들과 함께하였더니 결국 그들의 신을 섬기며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그럼에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윗과의 연약을 기억하시사 솔로몬때에는 그 응보를 보이지 않으셨다.
그의 아들 때부터, 나라를 분열되게 하시고 이방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게 하셨다.
그리고 결국 그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그런 중에도 하나님나라의 언약을 귀히 여기고 그 언약아래 정결함을 지킨 자들.
곧, 남은 자들을 보내셔서 이들을 구원하실 것을 언약하신다.
절대로 무너지지 아니하는 영원한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 포로 되어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으로 돌아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울 것인데,
이제 그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이방인 누구나 들어와서 그 구원에 참여하는 그런 성전으로 세워져야 한다.
그러면 그 메시아께서 오셔서 그들과 함께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다윗의 자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그 성전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열매맺지 않음에 타이르시고 저주하신다.
이처럼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새 성전이 세워질 것을 이르신다.

그 다음, 대제사장과 서기관이 그를 죽이려는 모의를 하는 모습과, 삼백 데나리온의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장례를 준비한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자기의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시며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그 언약을 갱신한 것, 그들 중에서 누군가가 예수님을 팔 것임을 이르신 것.. 그리고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로 약속한 것이 마가복음 14장에서 기록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의 나라에 헌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실때에도,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자신을 팔아 죽는데에 내줄것을 알았지만 그들을 타이르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살과 피를 내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런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 중에 함께하시는 영광이 있었지만, 그런 중에서도 제한된 생명을 먹고 마셨다.
동물의 피로 대신 죄사함을 받아 완전하지 못하여서 피를 먹는 생명까지는 누리지 못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영광으로 세우실 나라는 땅의 생명이 아닌 하늘의 생명을 얻는 나라이다.
그리하여 땅의 모든 것이 거룩해지는 영광을 얻게된다.

베드로와 그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에 모두 도망할 것이다.
한 제자는 그를 팔고, 다른 제자들은 배반하고 도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영광으로 제자들에게 임하시니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따랐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따르고 믿는 자들에게 아들의 영을 부어주셨으니, 그 영을 받지 못한 구약 백성보다도 더욱 더 강건하고 무너지지 않는 믿음으로 나라가 세워진 것이다.

모세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영광을 가리우신 채 보이셨지만, 그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영광을 남김없이 모두 보이셨다.
그래서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언약된대로 절대로 망하지 않는 나라를 세우시는 것이다.

이런 은총이 제자들로 시작해서 우리 교회에게까지 임하였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각 지체들이 주님의 살과 피를 함께마시니 한 몸을 이뤄 서로 사랑하며 공동체를 이룬다.
그 속에서 우리는 생명을 먹고 마신다.

우리의 지체중에 오른팔 하나가 불편하면, 왼팔이 더욱 많은 일을하여 그 부족함을 채워주듯이 그 부족한점을 잘 알고 채워주는 한 가족, 한 몸된 교제를 이루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한 후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실 때에 그 모든 백성들에게 이적을 행하셨다.
이로써 하나님의 권능을 알게하시고, 그로 두려워하여 다시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권능을 보이셨다.
이전의 천사들에게, 모세에게도 보여지지 않았던 그 큰 권능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다.

그래서 환란으로 핍박받아 약해지는 히브리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은 권면한다.
그 내용은 지금 신약의 백성이, 구약의 백성보다도 더 큰 구원과 권능을 받았는데 이것을 속히 떠나게되면 그 구약의 백성보다도 더 큰 응보함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또, 그런 구약의 언약마저도 견고하게 되어서 그들이 징벌을 받았는데 이 예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얼마나 큰 벌이 있겠냐는 권면을 하였다.

이처럼 우리는 절대로 망할 수 없는 권세와 나라를 가졌으니 이것을 언제나 굳게,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함으로 굳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 지혜는 솔로몬의 지혜보다도 큰 지혜이다.
세상의 어떤 지혜보다도 큰 지혜
그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한 몸된 지체를 사랑하여 더욱 낮아짐으로 그 형제를 높이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사랑으로 언제나 한 몸의 연합을 이루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항상 그 저희에게 아들의 영으로 함께하시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약백성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생명을 이렇게 저희에게는 이토록 큰 빛으로 환히 비추시니 그 은총에 기쁜 찬양을 드립니다.

이전의 땅의 권세로 구원받았던 이스라엘백성과는 달리
하늘의 권세로 하늘의 왕으로부터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속한 백성이 되었으니 우리가 언제나 형제자매들 그 한몸된 지체를 사랑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주님이 주신 말씀과 소망 기억하며 주님오실날 기다리며 함께 승리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도우시고 보살펴주시옵소서.

항상 저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큰 긍휼 보여주시는 하늘권세 주신 우리 왕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기도문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에 두번째로 가시는 길에, 시장하여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는가 하여 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전에 예수님께서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하나님을 믿어, 산을들어 바다로 던져지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언제나 기도할 때에 형제에게 아무런 흠이 있거든 용서하라는 말씀을 하심으로, 썩어지고 마를 유대인의 성전이 이닌 하늘에 속한 부활의 권능으로 세워진 성전, 용서의 성전을 만드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다시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나아와 말하기를 누가 너에게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도 그들에게 물으시기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부터냐 땅으로 부터냐 하셨다.

그 물음에 예수님을 대적하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고민에 빠져 서로 의논하다가 결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였다.

대제사장의 직무는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판단하여 여호와 하나님과 백성이 거룩한 교제를 누리게 하는 것 이다.

제사장의 옷을 지을 때, 판결흉패를 만들어 에봇을 입고 그 흉패를 지니고 여호와께 나아가는 것 이다.
그렇게 하면 죽지 않으리라 하셨다.

그런데 이 대제사장은 예수님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에봇을 입고 판결흉패를 지닌 채 여호와께 백성들의 제물을 바치라고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킬 규례라고 말씀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것 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들에게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 지 이르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밭 비유를 말씀하셨다.

종을 보내니 매질하여 보내고, 끝내 아들을 보내니 그 상속자를 죽여서 그 밭의 주인이 가서 모두 진멸하고 다른 이들에게 밭을 주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듣고, 자기들을 비유하여 말하시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잡아가려 하였지만 백성들이 반발할까 두려워 하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모세와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함께하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돌판을 주시겠다 하시며
성전을 짓는 식양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전을 짓는 말씀을 마치시기 이전에
제사장의 의복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그 함께 맺은 언약을 적은 돌판과 함께하는 성전,
그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이기에, 그 언약의 의복을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제사장들의 일은 여러가지가 있다, 성전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
진설병을 놓는 상을 비워두지 않는 것, 백성이 가져온 예물을 거룩하게 분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 모든 일은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와 하나님이 온전하고 거룩한 교제를 누림으로 생명을 누리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를 위해서 제사장은 여호와께 의복을 입고 나아간다.
속옷을 입어 하체를 가리우라고 하셨다.
이렇게 해야 죽지 아니한다고 하셨다.

의복에 방울을 달라고 하셨다.
이는 대제사장만이 여호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방울소리가 들리고 들어가고 나올 때 방울소리가 들릴 것이라고 하셨고, 만일 방울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면 대제사장이 죽었으니 막대기로 그를 끌어내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의복을 짓는 것을 말씀하신 후에, 제사장 위임식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이제 이 여호와께 거룩한 것을 드릴 제사장의 권위를 위임하는 것이다.
아론의 제사장들은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숫소와 흠 없는 숫 양을 제물로 드린다.
그리고, 숫 양의 일부를 자신의 분깃으로 삼는다.

이렇게 땅의 죄를 거룩하게하여 대제사장직을 위임받은 자가 예수님께 물으셨다.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그러자 예수님이 다시 물으셨다.

요한의 세례가 땅으로부터냐 하늘로부터냐.

말씀하시고 종과 아들까지도 죽인 농부들의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 농부들은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다.

여호와께 드릴 제물을 거룩하게 분별하여 드려야 할 제사장이, 판단하여야할 대제사장이 요한의 세례를, 요한이 길을 준비한 것을 판단하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였다.

그리고 마땅히 하나님의 아들로 온 줄을 알면서도 완악하게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부활하시기 이전에도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권위를 인정받았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로부터 음성이 내려옴으로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자신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정결케한 죄,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다.

이런 대제사장되신 예수님께서 돌아가심으로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렸고, 이스라엘 제사장이 죽지 않기 위해 의복을 갖춰입고 방울을 달았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도 낮은 모습으로, 그 세마포로 짠 옷마저 제비뽑기하여 빼앗기셨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이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셨다.

예수님의 권위는 하늘로 부터 온 권위이다.
이스라엘 대제사장의 권위는 땅으로부터, 땅의 것 으로 정결케되어 땅의 것을 드리는 권위였다.
그리고 그 대제사장만이 그 여호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서 함께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에 속한 것을 분별하게 하신다.
그것을 판단하게 하신다. 제사장만이 깨끝하여져서 분별하는 어린아이같은 백성이 아닌,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하시어 우리 스스로 하늘에 속한 거룩한 것을 분별하는 힘을 주셨다.
대제사장에게만 주어지던 여호와의 성결이라는 글씨가 말 방울에까지 새겨졌듯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어 판단하게 하시는 영을 주신다.
요한복음 16장 30절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실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의 권위가 하늘로 부터 왔음을 시인하였다.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말씀하시고 때가 이르렀다 하신 후 기도하시기를,
아들에게 주신 영생을 모든 사람에게 주시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된 것 같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되시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사랑하심과 같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보이시려고,
그 영광을 보이시고 믿게하시려고 아들을 보내고, 그 보내심을 그 제자들도 알았다 기도하시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영광과 이름을 믿게하실 것 이라고 기도하셨다.

이처럼 예수님을 세상으로 보내시고 그를 통해서 우리를 부르심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게 하게 하심이고,
그로말미암아 믿게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같게 되게 하심을 기도하셨다.

우리는 이렇게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다.
땅의 생명을 가지고 그 생명을 보전하기 위한 제사를 드리는 백성이 아닌,
하늘의 생명으로 하늘의 판결을 하여,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제사드리는 백성.
이스라엘 제사장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던 그 사랑을 알게하도록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그 사랑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심 받은 자로 믿는 것이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생으로 인도하신다.

우리는 이제 이 사랑을 힘써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자기 유익을 위하여 판결하는 직무를 유기한 이스라엘 제사장처럼 행하지 않고,
나라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그런 사랑의 제사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항상 복음을 말하게 하시고 의에 속한 것을 분별케하시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하나님께 간구하여 힘입어 나아가야겠다.

사랑이신 하나님,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우리에게 전하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혜로운 건축자들로 회막을 만들게 하시다(출 31:1-11)

지혜로운 건축자들로 회막을 만들게 하시다(출 31:1-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을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실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후 서기관 중의 한 사람에게서 가장 큰 계멍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셨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먼저 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둘째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큰 계명이다 라고 말씀하심으로 이제 구약 백성간의 구분이 있던 나라를 폐하시고
이제는 되려 더욱이 형제를 자기 자신보다 사랑하며 자기를 낮추고 형제를 높임으로 용서하는 나라임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임을 가지고 그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하시고, 권위있는 자들도 그와같이 삼가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헌금함 앞에 앉아 무리들이 헌금하는 모습을 보시니, 부자들은 많이 넣었고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분명 부자들이 많은 돈을 헌금 하였음은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보시고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니 가난한 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가장 많이 넣었다고 하셨다.
부자들은 풍족한 중에 그 일부를 냈지만, 가난한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내어 나아왔기 때문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을 지을 때에 지혜로운 자들이 그 성전 건축에 참여하였다.
브살렐과 단지파의 아들 오홀리압이였다.
이 오홀리압은 조각하는 것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것에 재능있는 자였다.
그리하여 그 가진 재능으로 회막 짓는 것에 함께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지혜를 더욱 부어주셨다.
그리고, 이 출애굽의 성막이 솔로몬 왕 때에 단단한 성전, 완전한 성전으로 성취된다.
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참여하는 자 역시, 두로왕 히람이다.
이 자는 납달리 과부의 아들, 곧 단지파에 속한 자였다.
히람은 오홀리압과 같이 실로 수놓는 일과,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 재능을 구비한 자였다.
이렇게 구약의 성전 건축에는 여러 재능이 있는 자들이 참여하였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깨끝케하시고, 새 성전이 세워질 것을 이르신 후부터 계속하여서 성전의 모습, 성전에 함께하는 백성의 의가 무엇인지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늘 출애굽기 말씀과 병행하는 마가복음 12장 35-44절에서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말하고 있다.

그 전에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높은 자리를 원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자기의 가진 것과 자기의 지식으로 자신을 높이며 교만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헌금함 앞에 앉으시니 부자가 헌금 하는 것과 가난한 자가 헌금하는 것을 보셨다.
분명 부자들이 많은 돈을 헌금으로 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고 하셨다.
더이상 예수님의 나라는 땅에 속하여 땅의 예물로 지어지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땅의 모든 것을 팔아서 하늘의 보화가 묻힌 밭을 사라고 하셨다.

구약의 성전은 단지파 아들인 오홀리압과 히람과 같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난 건축자들이 함께하여 지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자의 나라는 전혀 새로운 곳, 하늘에 지어지는 나라이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재판 받으실 때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하고 물었다.

그에 예수님께서는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닌, 진리를 전하러 오셨다고 하셨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오셔서,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전하고 사랑의 나라 죄의 산을 바다로 던지우는 그리하여 죄인 되었던 막달라 마리아, 맹인, 중풍병자, 가난한 자 ,, 그리고 이방인되었던 우리와 같은 자들, 이들이 참여하는 나라를 알리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이름으로 세워진 나라는, 그 아들을 믿는 자들의 사랑의 봉사로 세워지는 나라이다.
이 땅위의 욕심, 먹을 것을 쫓지 않고 형제의 어려움을 위해서 기꺼이 가진 것을 내어주어 서로 사랑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에게 저가 가장 많은 헌금을 하였다고 하셨다.
이 비밀을 알게하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희를 주님 품으로 이끄시고, 언제나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잠시 세상 일에 치여 휘청거릴 때에도,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함께 사랑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가난한 과부의 자기 소유를 모두 드림으로 봉사한 것과 같이, 예수님의 몸을 거저 내어주심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같이 형제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 쫓느라 주님의 길을 벗어나고, 그 사랑에 소홀하는 그런 어리석은 백성되지 않게 항상 지키시고 성숙하게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주님 말씀 사모함과 기도함으로 교제함을 통해서 주님과 하나되고 주의 이름으로 옷 입는 것, 그런 자에게 은총베푸심을 아오니 저를 그런 백성으로 굳게 세워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