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묵상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성전을 깨끝케 하신 후에 무화과 나무가 마른 것을 비유로 설명하심으로 하나님 나라,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나라에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것 인지,
그 권능을 어떻게 누릴 것인지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 새 출애굽의 나라의 정책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나라는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왕의 나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 더이상 죄의 권세가 가로막혀 있지 않은 죄의 산을 바다로 던지우는 나라이다.

그렇게 이전의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제사장처럼 죽음을 두려워하고, 죄로인해 함께할 수 없는 이방인이 있었던 그런 나라가 아닌,
그 죄를 용서하시고 깨끝케 하신 왕의 권세로 세운 나라를 말씀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이들은 모세가 이전에 세운 율법을 말하며 땅의 생명이 끊어짐을 어찌하며, 저희가 부활할 때에 결혼 언약이 어찌될 것을 예수님께 물었다.

이들은 부활이 없다 믿었고 그저 모세의 율법만을 아는 자들이였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생명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여, 땅의 생명을 어떻게 보전할지만 고민하였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언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모세에게 언약을 기록한 돌판을 주겠다 하시며 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모세가 40일 동안 함께하시면서 성전을 지을 식양과 그 성전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날 규례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말씀하시기를 마치신 후 모세에게 돌판을 주신다.

그 돌판 주심의 사이에서 성전을 짓는 것과 그 성전에서의 행함을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성전이 그저 금과 은으로 치장된 아름다운 성전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그 함께 언약한 것으로 교제하고 생명을 얻는 그런 성전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 성전을 짓는 식양을 말씀하시면서, 물두멍을 만들어서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수족을 씻으라고 하셨다.
이는 그들이 죽기를 면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제사장들의 직무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로써 생명을 누리게 함이다.
그렇게 나아갈 때에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고 나아간다.
이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이 물두멍을 만드는 놋은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의 거울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든 물두멍에서 제사장 자신을 정결케하고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죽기를 면하기 위하여 이렇게 두려움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예수님께 질문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하여서 질문한 것이다.
그 상속자는 어떻게 되느냐고.

구약의 유대인들에게는 땅의 생명이 전부였기 때문에 이것이 무척이나 중요했을 것이다.
아직 부활의 생명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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