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용서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사, 그 애굽에 종되어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강한손으로 구원하여 출애굽하게한 여호와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교제하고 생명을 누리게 하기위하여서 모세를 통해 백성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율법을 새긴 돌판을 주시기 위해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 율법으로 교제를 나누는 성소, 회막을 지을 식양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
또 제사장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올 때에 어떻게 나아올지를 규례로 말씀하시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그것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에서 끊어진다 하셨다.

이 출애굽기 말씀에서 그 모든 것을 기록한 후에, 이제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돌판을 주심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기록하신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
이렇게 주심은 말로 언약한 것을 돌판에 기록함으로 확실히 세워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돌판에 기록함은 그 언약이 없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기록된 돌판은 이스라엘 백성이 건축한 하나님의 성소에 보관되고, 모세가 그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 뜻을 따른다.

그리고 다윗과 솔로몬의 성전에도 항상 함께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다.

이 돌판과 함께한다는 것은 그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을 항상 지키고 그분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기 위해 돌판에 언약을 기록해주셨다.

그러나 모세가 돌판을 받아 시내산에서 내려가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춤추고 있었다.

이 모습에 노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돌판을 깨어버렸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푸심으로 두번째 돌판을 써주셨다.

이 돌판과 함께하는 이스라엘의 성소는 가나안 예루살렘 성전으로 완성되었다.
그 성전은 이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되어서 이방인이 들어오는 그 성전으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성전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이 있어서 그 성전을 더럽히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시고 그렇게 성전을 세우라고, 하나님의 언약과 함께하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욕심을 채우는 곳으로 만들어서 결국에는 아들의 나라를 부인함으로 죄를 저질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심으로, 성전이 무너지고 새 성전이 일어날 것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이제 열매맺지 못한 옛 성전이 무너지고 새로운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언약된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전을 세우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환란이 있을 것이나,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이전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돌판에 새기신 언약도 그저 말로 한 언약보다는 확실하고 오랫동안 보존되는 언약이다.

하지만 그 언약은 솔로몬과 그 자손들의 범죄함으로 무너졌다.

이 무너진 언약에서 그 말씀을 확실히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했던 남은 자들에게 영원한 나라를 언약하셨다.

그래서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신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이 땅위에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로 인하여 세상에서 낮아지고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왕으로 오셔서 그 나라를 전파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래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병자들을 치료하시고 가난한 자들을 감싸심으로,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

그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죽으시고 삼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심으로 그 구원을 직접 보이셨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 자에게 항상 함께하신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서 함께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매일의 삶이 세상과의 싸움이다.
때로는 세상에 치이기도 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박해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러므로 끝없이 낮아지기도 하고, 뜻 하지 않은 비난과 욕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예수님의 뜻을 따름으로 그 부활하신 영광으로 우리는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

그렇게 배반을 당하시고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이신 후로는 제자들이 절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 하였다.
그리하여 그 제자들은 모두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굴하지 않고 견디었다.

우리는 예수님과 그를 따른 제자들처럼,
이제는 돌판의 언약이 아닌 그보다 더 견고한 하나님의 아들로써 항상 존재하는 말씀을 받았으니,
그것을 굳게 잡아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백성이 되어야겠다.

어떠한 환상과 꿈보다 더 확실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고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희가 굳게 잡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전의 이스라엘 백성은 돌판에 기록된 언약을 받았으나 그것을 신실히 지키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내침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써 이 만민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희가 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그분의 행하심을 잘 알고 그 행하심대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이 공동체 안에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이 있을 때 더욱 더 서로 격려하고 사랑함으로 그 고난 이겨나갈 수 있게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화평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항상 우리가운데 화평의 검을 주시는 예수님이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이 영원한 언약,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언약을 주셨으니
이것을 굳게 잡고 믿음으로 견고히 설 수 있도록 정말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백성으로 주님의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항상 인도해주시고 힘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