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언약을 새롭게 세우시다(출 33:1-34:28)

여호와께서 언약을 새롭게 세우시다(출 33:1-34:28)

여호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세우시기 위하여 서로 언약을 맺고 우리가 여호와의 율법을 준행하겠나이다 라는 언약체결을 한 후 모세가 그 언약서인 돌판을 받기위하여 시내산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모세와 여호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함께 거할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신 그 언약위에 지어질 성소와 그곳에 하나님과 교제할 때의 규례,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돌판을 써서 모세에게 주신다.
그런데 그런 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 하여 진노하시고 멸하겠다고 하셨으나 모세와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 곧 레위 자손의 헌신을 보시고,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진중에 나갈때에 금고리와 치장한 것들을 빼놓으라고 하셨다.
이 금고리는 이스라엘이 출애굽할때에 그 승리한 전리품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였으므로 이것들을 내려놓고 슬픔중에 나아간다.
이렇게 나아가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함께하지 않으심으로 모세가 아뢰어서 긍휼을 베푸셨다.
다시 그 영광을 보이심으로 나는 천대까지 용서하는 여호와라 선포하셨다.
모세는 다시 사십일 동안 금식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여 새 언약을 세웠다.
자기의 생명을 걸고 나아갔다.

모세의 백성에 대한 간구함으로 그 백성의 범죄함에도 불구하고 더 큰 은총을 보이셨다.
이전에는 가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보이셨으나 이제는 모세 앞에 가시고 등을 보이심으로 더욱 가까운 관계로 모세를 대하셨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더욱 가까워진 관계와 새 이름으로 언약하시고 그 언약하실때에 이 새 이적을 모든 백성에게 행하리라고 하셨다.
이것을 모든 백성이 볼 것이니, 그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알고 행하실 일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새 언약으로 맺은 관계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지날때에 그 이방 족속을 모두 멸하실 것이다.
이로써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그 구원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행하신 이적을 보고도 부인하는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인과응보를 보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면서 경고하시기를 그 족속들과 연을 맺지
말라고 하셨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족쇄가되어서 넘어지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백성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여서 그들과 함께하였더니 결국 그들의 신을 섬기며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그럼에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윗과의 연약을 기억하시사 솔로몬때에는 그 응보를 보이지 않으셨다.
그의 아들 때부터, 나라를 분열되게 하시고 이방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게 하셨다.
그리고 결국 그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그런 중에도 하나님나라의 언약을 귀히 여기고 그 언약아래 정결함을 지킨 자들.
곧, 남은 자들을 보내셔서 이들을 구원하실 것을 언약하신다.
절대로 무너지지 아니하는 영원한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 포로 되어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으로 돌아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울 것인데,
이제 그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이방인 누구나 들어와서 그 구원에 참여하는 그런 성전으로 세워져야 한다.
그러면 그 메시아께서 오셔서 그들과 함께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다윗의 자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그 성전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열매맺지 않음에 타이르시고 저주하신다.
이처럼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새 성전이 세워질 것을 이르신다.

그 다음, 대제사장과 서기관이 그를 죽이려는 모의를 하는 모습과, 삼백 데나리온의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장례를 준비한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자기의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시며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그 언약을 갱신한 것, 그들 중에서 누군가가 예수님을 팔 것임을 이르신 것.. 그리고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로 약속한 것이 마가복음 14장에서 기록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의 나라에 헌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실때에도,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자신을 팔아 죽는데에 내줄것을 알았지만 그들을 타이르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살과 피를 내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런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 중에 함께하시는 영광이 있었지만, 그런 중에서도 제한된 생명을 먹고 마셨다.
동물의 피로 대신 죄사함을 받아 완전하지 못하여서 피를 먹는 생명까지는 누리지 못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영광으로 세우실 나라는 땅의 생명이 아닌 하늘의 생명을 얻는 나라이다.
그리하여 땅의 모든 것이 거룩해지는 영광을 얻게된다.

베드로와 그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에 모두 도망할 것이다.
한 제자는 그를 팔고, 다른 제자들은 배반하고 도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영광으로 제자들에게 임하시니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따랐다.

부활하신 영광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따르고 믿는 자들에게 아들의 영을 부어주셨으니, 그 영을 받지 못한 구약 백성보다도 더욱 더 강건하고 무너지지 않는 믿음으로 나라가 세워진 것이다.

모세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영광을 가리우신 채 보이셨지만, 그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영광을 남김없이 모두 보이셨다.
그래서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언약된대로 절대로 망하지 않는 나라를 세우시는 것이다.

이런 은총이 제자들로 시작해서 우리 교회에게까지 임하였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부활하신 영광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각 지체들이 주님의 살과 피를 함께마시니 한 몸을 이뤄 서로 사랑하며 공동체를 이룬다.
그 속에서 우리는 생명을 먹고 마신다.

우리의 지체중에 오른팔 하나가 불편하면, 왼팔이 더욱 많은 일을하여 그 부족함을 채워주듯이 그 부족한점을 잘 알고 채워주는 한 가족, 한 몸된 교제를 이루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한 후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실 때에 그 모든 백성들에게 이적을 행하셨다.
이로써 하나님의 권능을 알게하시고, 그로 두려워하여 다시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권능을 보이셨다.
이전의 천사들에게, 모세에게도 보여지지 않았던 그 큰 권능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다.

그래서 환란으로 핍박받아 약해지는 히브리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은 권면한다.
그 내용은 지금 신약의 백성이, 구약의 백성보다도 더 큰 구원과 권능을 받았는데 이것을 속히 떠나게되면 그 구약의 백성보다도 더 큰 응보함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또, 그런 구약의 언약마저도 견고하게 되어서 그들이 징벌을 받았는데 이 예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얼마나 큰 벌이 있겠냐는 권면을 하였다.

이처럼 우리는 절대로 망할 수 없는 권세와 나라를 가졌으니 이것을 언제나 굳게,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함으로 굳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 지혜는 솔로몬의 지혜보다도 큰 지혜이다.
세상의 어떤 지혜보다도 큰 지혜
그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한 몸된 지체를 사랑하여 더욱 낮아짐으로 그 형제를 높이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사랑으로 언제나 한 몸의 연합을 이루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항상 그 저희에게 아들의 영으로 함께하시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약백성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생명을 이렇게 저희에게는 이토록 큰 빛으로 환히 비추시니 그 은총에 기쁜 찬양을 드립니다.

이전의 땅의 권세로 구원받았던 이스라엘백성과는 달리
하늘의 권세로 하늘의 왕으로부터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속한 백성이 되었으니 우리가 언제나 형제자매들 그 한몸된 지체를 사랑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주님이 주신 말씀과 소망 기억하며 주님오실날 기다리며 함께 승리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도우시고 보살펴주시옵소서.

항상 저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큰 긍휼 보여주시는 하늘권세 주신 우리 왕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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