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건축자들로 회막을 만들게 하시다(출 31:1-11)

지혜로운 건축자들로 회막을 만들게 하시다(출 31:1-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을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실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후 서기관 중의 한 사람에게서 가장 큰 계멍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셨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먼저 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둘째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큰 계명이다 라고 말씀하심으로 이제 구약 백성간의 구분이 있던 나라를 폐하시고
이제는 되려 더욱이 형제를 자기 자신보다 사랑하며 자기를 낮추고 형제를 높임으로 용서하는 나라임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임을 가지고 그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하시고, 권위있는 자들도 그와같이 삼가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헌금함 앞에 앉아 무리들이 헌금하는 모습을 보시니, 부자들은 많이 넣었고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분명 부자들이 많은 돈을 헌금 하였음은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보시고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니 가난한 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가장 많이 넣었다고 하셨다.
부자들은 풍족한 중에 그 일부를 냈지만, 가난한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내어 나아왔기 때문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을 지을 때에 지혜로운 자들이 그 성전 건축에 참여하였다.
브살렐과 단지파의 아들 오홀리압이였다.
이 오홀리압은 조각하는 것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것에 재능있는 자였다.
그리하여 그 가진 재능으로 회막 짓는 것에 함께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지혜를 더욱 부어주셨다.
그리고, 이 출애굽의 성막이 솔로몬 왕 때에 단단한 성전, 완전한 성전으로 성취된다.
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참여하는 자 역시, 두로왕 히람이다.
이 자는 납달리 과부의 아들, 곧 단지파에 속한 자였다.
히람은 오홀리압과 같이 실로 수놓는 일과,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 재능을 구비한 자였다.
이렇게 구약의 성전 건축에는 여러 재능이 있는 자들이 참여하였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깨끝케하시고, 새 성전이 세워질 것을 이르신 후부터 계속하여서 성전의 모습, 성전에 함께하는 백성의 의가 무엇인지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늘 출애굽기 말씀과 병행하는 마가복음 12장 35-44절에서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말하고 있다.

그 전에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높은 자리를 원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자기의 가진 것과 자기의 지식으로 자신을 높이며 교만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헌금함 앞에 앉으시니 부자가 헌금 하는 것과 가난한 자가 헌금하는 것을 보셨다.
분명 부자들이 많은 돈을 헌금으로 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고 하셨다.
더이상 예수님의 나라는 땅에 속하여 땅의 예물로 지어지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땅의 모든 것을 팔아서 하늘의 보화가 묻힌 밭을 사라고 하셨다.

구약의 성전은 단지파 아들인 오홀리압과 히람과 같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난 건축자들이 함께하여 지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자의 나라는 전혀 새로운 곳, 하늘에 지어지는 나라이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재판 받으실 때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하고 물었다.

그에 예수님께서는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닌, 진리를 전하러 오셨다고 하셨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오셔서,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전하고 사랑의 나라 죄의 산을 바다로 던지우는 그리하여 죄인 되었던 막달라 마리아, 맹인, 중풍병자, 가난한 자 ,, 그리고 이방인되었던 우리와 같은 자들, 이들이 참여하는 나라를 알리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이름으로 세워진 나라는, 그 아들을 믿는 자들의 사랑의 봉사로 세워지는 나라이다.
이 땅위의 욕심, 먹을 것을 쫓지 않고 형제의 어려움을 위해서 기꺼이 가진 것을 내어주어 서로 사랑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에게 저가 가장 많은 헌금을 하였다고 하셨다.
이 비밀을 알게하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희를 주님 품으로 이끄시고, 언제나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잠시 세상 일에 치여 휘청거릴 때에도,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함께 사랑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가난한 과부의 자기 소유를 모두 드림으로 봉사한 것과 같이, 예수님의 몸을 거저 내어주심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같이 형제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 쫓느라 주님의 길을 벗어나고, 그 사랑에 소홀하는 그런 어리석은 백성되지 않게 항상 지키시고 성숙하게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주님 말씀 사모함과 기도함으로 교제함을 통해서 주님과 하나되고 주의 이름으로 옷 입는 것, 그런 자에게 은총베푸심을 아오니 저를 그런 백성으로 굳게 세워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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